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서양 전투 (문단 편집) == 창작물 == 2차 대전 유럽전을 다루는 소설, 영화 등에서 상당히 많이 언급되고 연관되는 전투이다. 순수하게 이 쪽을 다룬 작품으로는 1981년작 독일 영화 [[특전 U보트]]가 가장 유명하지만, 사실 1950년대야말로 대서양 전투가 대중매체에서 가장 자주 다뤄지던 시기였다. 이 시기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아직까지 회자되는 고전으로는 동명의 자전적 소설을 기반으로 한 1953년작 영국 영화 "잔인한 바다(The Cruel Sea)"나 1957년작 미국 영화 "상과 하(Enemy Below)"가 대표적이다. 대서양 전투 소설 중 고전으로 꼽히는 ~~제목부터 오역인~~ [[여왕폐하의 율리시즈호]]도 1955년 출간작이다. 율리시즈의 경우 북극해 항로를 다루고 있어서 묘사가 유난히 처절하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war&no=1125925|#]] 그 뒤로는 자주 다뤄지진 않는데, 그나마 최근에 나온 영화로는 2000년작인 [[U-571]]이 있다. 이 영화는 직접적인 전투 뿐 아니라 [[에니그마]]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. 2020년에는 [[톰 행크스]] 제작, 주연으로 대서양 전투 당시 미국 해군 구축함대를 다룬 영화 [[그레이하운드(영화)|그레이하운드]]가 공개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. 재미있게도 그레이하운드의 원작인 C. S. 포레스터의 굿 셰퍼드도 1955년 출간 소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